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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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15일 가족과 함께 왔다가 너무 좋은곳이라서
이번엔 같은 업종의 친구 친목모임으로 다녀왔습니다.
펜션앞 여울에서 견지도 하고 아주 즐거운 추억 하나 또 만들어 왔습니다.
너무도 편안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신 사장님,사모님 감사드려요.
또한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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