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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장님 여기는 부산입니다.

작성자
황보상
작성일
2011.08.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62
내용

사장님 사모님 반갑습니다.

2층 204호 입니다.(9일10일11일)

이제야 잠시 시간이 나서 몇자의 글을 올려 봅니다.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부산날씨는 많이 덥습니다.(32도)

어린왕자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녁에는 쌀쌀하기 까지 했는데..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저희랑 석쇠에 고기구워 먹고 담소나누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온달관광지랑. 구인사. 그리고 계곡물놀이 까지 잘하고 왔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쏘가리를 꼭 한번 잡고 싶었는데 못잡아서 그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야 다음에 또 어린왕자에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조록 하시는 일들이 잘되시구요

뭐니뭐니해도 두분이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손님에게 친절함까지 ...ㅎ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단양에 가게되면 꼭 어린왕자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잘게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멀리.....................................................................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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